'히틀러 찬양 논란' 브라이스 미첼, 토푸리아 향해 인신공격 "넌 네 애들 볼 자격 없어"…가정폭력 의혹·잠정 은퇴 파문 확산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를 둘러싼 가정폭력 의혹과 잠정 은퇴 선언이 격투기계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과거 맞대결을 펼쳤던 브라이스 미첼의 공개 비난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토푸리아는 최근 이혼 문제와 가정폭력 의혹에 대응하기 위해 UFC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 엑스포츠뉴스
- 2025-12-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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