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충격!' UFC 백악관 이벤트 끝내 무산? 최대 흥행 카드 알렉스 페레이라 '불참' 선언! "NO GO" 직접 발언에 존 존스와의 슈퍼파이트 구상 급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공언하며 전 세계 종합격투기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던 'UFC 화이트하우스' 대회가 시작도 전에 균열을 드러내고 있다. 대회 최대 흥행 카드로 거론되던 알렉스 페레이라가 사실상 출전 불가를 선언하면서, 백악관 옥타곤이라는 초유의 이벤트가 과연 계획대로 성사될 수 있을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미국 종합격투기 전문 매
- 엑스포츠뉴스
- 2025-12-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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