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 절대 안 써" UFC 복귀 가능성 0%…존 존스와 '백악관 빅매치설' 폭파→"터프가이가 아니라 진짜 나쁜 XX"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다시 한 번 '못질'을 했다. 프란시스 은가누(39, 카메룬)와 관계에 "우린 이미 끝난 사이"라며 종지부를 찍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은가누-존 존스(38, 미국)의 백악관 슈퍼파이트 맞대결 가능성이 급속도로 쪼그라드는 양상이다. 화이트 대표는 지난달 팟캐스트 '플래그런트'에 출연해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은가누와 자신이 미
- 스포티비뉴스
- 2025-12-12 12: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