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모르고, 여친 엄마는 알아"…UFC 미들급 전설 비스핑, 경기 하루 전 당황→父子 UFC 파이터 나올까
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 마이클 비스핑의 아들이 MMA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더욱 화제를 모은 것은, 이 역사적인 순간을 정작 비스핑 본인이 경기 전날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미국 격투기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11일(한국시간) "마이클 비스핑이 아들 캘럼 비스핑의 MMA 데뷔 소식을 경기 하루 전에서야 알게 됐다"고 전했다. 비스핑은
- 엑스포츠뉴스
- 2025-12-11 14:28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