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상한 UFC 챔프, 이러다 진짜 은퇴할라…"아스피날 탓하려는 의도 없었다" UFC 대표 반박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톰 아스피날을 비난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아스피날이 화이트 대표의 발언과 태도에 불만을 보인 것에 대한 반박이다. 지난 10월 UFC 321 메인이벤트가 아스피날의 경기 포기에 따른 노 컨테스트로 끝난 뒤, 화이트는 이 결말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은 듯한 반응을 했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난 뒤 아스피날은 자신을 향한 화
- 스포티비뉴스
- 2025-12-0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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