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체프, 나랑 붙자' 37세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 앞두고 '챔피언전 요구'…백악관 이벤트→3체급 도전까지? 팬들은 냉담
전 UFC 라이트급·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백악관 대회를 통해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그가 해당 이벤트만이 아니라 웰터급 챔피언전에도 뜻이 있음을 전해 화제다. 최근 성적과 공백을 고려하면, 팬들 사이에서는 '다소 허황된 바람'이라는 반응과 함께 씁쓸한 냉소도 적지 않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왜 UFC의 주인공인지를 드러낸 맥그리
- 엑스포츠뉴스
- 2025-12-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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