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퇴출 상관없어"…'충격 난투극'에도 12월 두바이서 타이틀전…"화이트 대표 엄벌 효력없다"
UFC로부터 '행사 참석 영구 금지' 처분을 받은 딜런 데니스(32, 미국)가 아랑곳없이 전장에 나선다. 팔각링 대신 사각링에 오른다. 미국 격투기 매체 '블러디 엘보'는 18일(한국시간) "데니스가 다음 달 20일 미스피츠 마니아(Misfits Mania)에서 앤서니 테일러(미국)와 주먹을 맞댄다.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며 장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라고
- 스포티비뉴스
- 2025-11-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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