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다” 김연경이 꿈꾸는 피날레
김연경이 21일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참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챔피언결정전을 잘 마무리하면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의 시선은 딱 한 곳으로 향한다. 마지막 단추, 바로 챔프전 우승이다. 인연이 닿지 않았다. 김연경은 2022~2023시즌 V리그로 완전
- 스포츠월드
- 2025-03-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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