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선발 경쟁 끝!…만족보다 아쉬움 큰 황동하 "계속 준비해야죠"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황동하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마무리했다. 황동하는 1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팀의 11-5 승리에 힘을 보탰다. 투구수는 62개로, 구종별로는 직구(34개)가 가장 많았다.
- 엑스포츠뉴스
- 2025-03-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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