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선택 기다려야 하는 ‘대체’ 외국인 선수 막심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끝까지 팀을 돕겠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언제까지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끝까지 팀을 도울 것이다.” 대한항공 아포짓 막심(35)은 1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삼성화재와 남자부 3라운드 맞대결에서 34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특히 서브 득점을 5개나 기록했다. 1세트부터 강서브로 삼성화재 리시브를 흔든 막심은 특
- 스포츠서울
- 2024-12-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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