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선수” 옛 스승이 본 도노번 미첼 [현장인터뷰]
퀸 스나이더(58) 애틀란타 호크스 감독은 상대 선수로 만나는 도노번 미첼(28)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스나이더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켓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다른 동료들의 수준을 끌어올려주는 능력을 가진 선수”라며 미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유타 감독 시절 미
- 매일경제
- 2024-11-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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