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권영민 감독 “윤하준 더 좋아질 것…임성진 부진은 일시적, 빨리 이겨냈으면 한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윤하준은 수비를 다듬으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1-3(16-25 26-24 16-25 23-25)으로 패했다. 한국전력은 5연승 뒤 5연패로 승률 5할이 됐다. 한국전력은 2004년생
- 스포츠서울
- 2024-11-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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