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행 ‘실패’로 시즌 마친 조성환 감독 “끝이 아닌 시작, 인천과 맞대결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여야”[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끝이 아니라 시작.”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는 21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전남 드래곤즈와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0-0으로 비겼다. 정규리그 5위인 부산은 승리하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부산은 전반 초반부터 전남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90분 동안 12개의 슛, 3개의
- 스포츠서울
- 2024-11-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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