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대전 생존 '라이브' 보고 힘 얻었다…"흥민이 형에게 힘 되고파" [현장인터뷰]
'대전의 아들'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친정팀 대전하나시티즌이 2024시즌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순간을 라이브로 지켜봤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 시티에 위치한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B조 5차전을 치른다. 지난 11일
- 엑스포츠뉴스
- 2024-11-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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