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득점으로 6연승 이끈 김연경 “새로 온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마지막까지 잘해야”[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흥국생명이 1라운드 전승을 이끈 김연경이 시작 출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정관장에 세트스코어 3-2(24-26 25-18 25-21 24-26 15-10)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1라운드 6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이번시즌 처음으
- 스포츠서울
- 2024-11-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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