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보탬될 것” 레전드 출신 SF 사장은 이정후의 복귀를 기다린다 [현장인터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25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맞이했다. 파한 자이디 사장이 물러나고 구단 이사진의 일원이자 구단 레전드인 버스터 포지가 새로운 사장으로 부임했다. 이정후가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일어난 변화다. 자신에게 6년 1억 13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안겨줬던 사장이 물러나고 새로운 수장이 선수 관리를 맡았다. 당장 큰 변화가 있지는 않겠
- 매일경제
- 2024-1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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