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악몽? "난 잘 몰라"…김판곤 울산 감독 "오늘 새로운 역사 써야" [현장인터뷰]
김판곤 울산HD 감독이 5년 전 울산종합운동장에서의 안 좋은 기억에 대해 잊고 새로운 역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울산이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울산과 강원은 올 시즌 리그 우승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이 현재 1위(19승 8무 8
- 엑스포츠뉴스
- 2024-11-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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