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1990년대 초반 아시아 최고 스타 미우라 가즈요시 한일전 1997년 3경기 1승 1무 1패는 아직도 화제 최영일과 신경전 거셌지만, 아내와 아들은 한국 팬 ‘네이마르와 친구’ 둘째 아들 “손흥민 항상 지켜봐” 미우라 가즈요시(57)는 ▲1992년 제10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MVP ▲1992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올해의 아시아 선
- 매일경제
- 2024-10-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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