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없지만 3점슛 있었다…KB 김도완 감독 "3점, 앞으로 더 던져야 한다" [현장인터뷰]
김완수 청주 KB스타즈 감독이 더욱 강력한 외곽포를 장착하는 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가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에서 허예은과 강이슬의 활약 속에 64-56으로 승리했다. 박지수가 빠진 KB는 전력 약화 우려 속에 허예은과 강이슬이 각각 19점, 17점을 터뜨렸다. 특히 두
- 엑스포츠뉴스
- 2024-10-27 22: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