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KS에서 마주친 군대 동기… KIA 변우혁 “(윤)정빈이형 보고 자극 좀 받았어요”
KIA 변우혁이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고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제공 “서로 서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야구 KIA가 기대를 거는 ‘거포 유망주’ 변우혁이 설레는 처음을 맞이했다. 2019 KBO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후, 5년 만에 첫 가을야구 무대에 임한다. 그가 속한 호랑이 군단이 엄청난 지배력과 함께 페넌트레이스 우승
- 스포츠월드
- 2024-10-22 11: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