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최초 1라운드 1순위 지명, ‘한선수 후계자 지목’ 김관우 “세터 선배 많아 대한항공 가고 싶었다”[현장인터뷰]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김관우가 21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 지명을 받은 김관우(오른쪽)가 21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드래프트 후 최준혁과 함께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강서 | 정다워 기자 고등학생 세터 김관우(천안고)가 ‘한선수 후계자’로 지목되어 대한항공 유니
- 스포츠서울
- 2024-10-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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