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2024시즌은 55점”…그래도 김혜성은 더 큰 꿈은 꾼다
“올 시즌 제 점수요? 55점!” 내야수 김혜성(키움)의 2024시즌이 막을 내렸다. 매년 이맘때면 여러 감정이 교차할 터. 무사히 시즌을 마친 것에 대한 안도감과 중간 중간 놓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동시에 느낄 듯하다. 특히 김혜성은 올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꾀하고자 한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문을 두
- 스포츠월드
- 2024-10-01 0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