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잔류 경쟁에도 자신감…'생존왕' 무고사 "극복해봤다, 살아남을 거라 확신" [현장인터뷰]
최하위지만, 생존 경험이 많은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는 팀의 생존력을 믿었다. 인천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인천은 선두 울산을 상대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지만,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승점 1점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인천은 아직 최하위(7승 11무 1
- 엑스포츠뉴스
- 2024-09-23 14: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