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수비’와 ‘조직력’ 선보인 김상우 감독 “많은 신경써 온 부분, 살림꾼 이시몬 존재가 크다”[현장인터뷰]
김상우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이시몬의 존재가 크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2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우리카드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3 20-25 25-22 21-25 15-13)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김정호가 22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이시몬(21득
- 스포츠서울
- 2024-09-23 06: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