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골' 무고사 외 5골 이상 0명...최영근 감독 "기회 창출이 먼저, 역습에 너무 젖어 있어" [현장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 최영근 감독이 위기 상황에서 득점이 터지지 않는 점을 안타까워했다. 인천은 22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치열한 강등권 경쟁에서 조금 뒤처진 상황이다. 인천은 현재 최하위(7승 10무 13패・승점 31)에 머물러 있다. 직전 라운드 김천 원정에서 패한 인
- 엑스포츠뉴스
- 2024-09-22 19: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