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서 한국전력 꺾은 박삼용 감독 “4강 진출한 적 없는데 하나씩 잘 해보겠다”[현장인터뷰]
사진 | 한국배구연맹 “4강 진출한 적이 없는 데 잘 해보겠다.” 박삼용 감독이 이끄는 국군체육부대는 22일 통영체육관에서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1(32-34 25-23 25-22 25-18)로 제압했다. 국군체육부대는 임재영이 23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홍동선(16득점)과 최은
- 스포츠서울
- 2024-09-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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