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야마토 공식전 첫선, 권영민 감독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야, 실력만큼만 해줬으면”[현장인터뷰]
권영민 감독. 사진 | 한국배구연맹 “야마토, 실력만큼만 해줬으면 한다.” 권영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2일 통영체육관에서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국군체육부대와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력은 올시즌 변화가 있다. 주전 세터 하승우가 입대했고, 김광국은 은퇴했다. 아시아쿼터 세터로 일본인 야마토를 선택했다. 남자부 아시아쿼터 유
- 스포츠서울
- 2024-09-22 15: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