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안방 책임지는 한준수, 대표팀 승선 바라본다…"솔직히 욕심 있죠, 뽑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장인터뷰]
커리어 하이 시즌에 만족하지 않고 데뷔 첫 대표팀 승선까지 노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의 이야기다. 한준수는 16일 현재 107경기 270타수 84안타 타율 0.311 7홈런 4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4를 기록 중이다. 2019년 1군 데뷔 이후 가장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한준수는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
- 엑스포츠뉴스
- 2024-09-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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