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김도영 "베이스 뽑는 세리머니 하고 싶다"…박재홍-테임즈와 동급, 이제 40-40 도전?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타점 2개를 추가하면서 다시 한 번 KBO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김도영은 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4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면서 팀의 5-2 승리를 견인했다. 타점 2개를 추가한 김
- 엑스포츠뉴스
- 2024-09-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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