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팬과 대치’ 김민재 작심발언 “못하기를 바라고 응원하는 분 계셔서…” [현장인터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오른쪽부터), 김민재 등 선수들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팔레스타인과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상암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시작 전부터 야유 아쉬웠다. 못하기를 바라고 그런
- 스포츠서울
- 2024-09-05 23:3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