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PO 경험자' 이승우의 걱정…"대표팀 생각할 겨를 없어" [현장인터뷰]
이승우는 자신이 합류하지 못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생각보다 소속팀 전북 현대의 잔류 경쟁을 더 걱정했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전북은 승점 30(7승 9무 13패)을 기록해 동시간대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한 대전(7승 10무 12패·승
- 엑스포츠뉴스
- 2024-09-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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