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뉴 ‘캡틴’된 아히 “내 장점은 강한 서브, 꼭 챔피언 되고 싶다”[현장인터뷰]
우리카드 새 외국인 선수 아히가 지난달 30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 박준범기자 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마이클 아히는 새 시즌 팀의 주장이 됐다. 1998년생인 아히는 신장 196㎝를 보유한 아포짓이다. 우리카드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다. 더욱이 우리카드의 지휘봉을 새롭게 잡은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주장에 아히를 임명했다. 송명근과 이강원
- 스포츠서울
- 2024-09-01 0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