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가는 길이 곧 새로운 역사다…"팬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현장인터뷰]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이 시즌 33번째 홈런을 터트리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의미 있는 기록까지 세웠다. 김도영은 2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4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7-3 승리를 견
- 엑스포츠뉴스
- 2024-08-29 08: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