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캡틴' 염혜선 목표는 단 하나…"서로 도와주는, '다 함께 하는' 배구" [인터뷰]
'원 팀(One team)'을 이끌고자 한다.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세터 염혜선은 올해 새로이 캡틴 완장을 찼다.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2008-2009시즌 현대건설 소속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염혜선은 IBK기업은행을 거쳐 2019-2020시즌부터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몸담았다. 정관장에 온 이래 처음으로 정식 주장을 맡
- 엑스포츠뉴스
- 2024-08-2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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