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앞에서 덤블링 세리머니' 요르단 특급 CB, 홍명보호에 경고 "최선 다해 한국 이길 것…'요르단 김민재' 별명 영광" [현장인터뷰]
FC서울 이적 후 탄탄한 수비를 펼치고 있는 요르단 센터백 야잔 알 아랍이 다가올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에서 홍명보호와 뜨거운 승부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홈 맞대결서 브라질 특급 용병 루카스의 데뷔골을 앞세워 1-0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얻은 서울은 12승
- 엑스포츠뉴스
- 2024-08-17 07: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