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 멤버' 드디어 돌아왔다...함덕주 "매 경기 PS라고 생각하고 던지겠다" [현장인터뷰]
지난해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 달성에 힘을 보탠 좌완투수 함덕주가 돌아왔다. LG는 1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투수 박명근과 함덕주를 함께 1군에 올렸다. 전날 투수 임준형과 정지헌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박명근, 함덕주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 역시나 가장 눈에
- 엑스포츠뉴스
- 2024-08-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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