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일류첸코 "손흥민 'FC서울'로 데려오고 싶다"…스카우트 의향 '콕' [현장인터뷰]
토트넘 홋스퍼전 멀티골로 K리그1 득점 선두의 위용을 떨친 일류첸코가 소속팀 FC서울로 데려오고 싶은 토트넘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팀 K리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3-4로 아쉽게 졌다. 전반에만 데얀 쿨루세브스키에게 선제골, 손흥민에게 멀티골을 내준 팀 K리그는 후반 초반 일
- 엑스포츠뉴스
- 2024-08-01 07: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