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 넘치는 ‘래시포드 강’...“(양)민혁이와 스타일 달라, 인정받아 나가고파”[현장인터뷰]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하는 강주혁. 인천 | 강예진 기자 강주혁.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저돌적이고 당돌하다. ‘2006년생’ FC서울의 공격수 강주혁은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포를 작렬,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투입 1분 만에 골맛을 봤다. 후반 1분 일류첸코가 최
- 스포츠서울
- 2024-07-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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