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복귀→이틀 연속 3안타…SSG 복덩이 "타율 신경 NO, 팀이 중요" [현장인터뷰]
부상을 털고 돌아온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연이틀 3안타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에레디아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0차전에 4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14-6 승리를 견인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4-07-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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