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숨막혀 한국 날씨"에 'K리그 5년차' 일류첸코 "나도 힘들어, 이겨내!" [현장인터뷰]
K리그 5년차인 일류첸코가 한국의 고온다습한 날씨에 충격을 받은 제시 린가드에게 조언을 했다. 서울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으나 조영욱과 제시 린가드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홈에서 3연승을 달림과 동시에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은 울산
- 엑스포츠뉴스
- 2024-07-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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