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0순위' 무너트리고 존재감 알렸다…SSG '6R 신인' 정현승 "타격서 좀 더 성장하고파" [인터뷰]
SSG 랜더스는 전반기 동안 젊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신인 내야수 박지환이었다. '최정의 후계자'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박지환만 돋보였던 건 아니다. 또 다른 신인 내야수 '5라운더' 정준재도 팀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전반기 막바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외야수도 있었다. '6라운더'
- 엑스포츠뉴스
- 2024-07-09 08: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