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관심에도 ‘잔류’ 택한 마테우스 “도시가 좋다, 최대한 안양에 오래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현장인터뷰]
안양 마테우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 마테우스(가운데)가 8일 경남전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이라는 도시가 좋다.” FC안양 공격수 마테우스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1라운드 천안시티FC와 맞대결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시즌 5호골을 올렸다. 마테우스의 득점을 시작으로 안
- 스포츠서울
- 2024-07-09 08: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