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믿기 힘든 찬란한 성적표… ‘영웅 캡틴’ 송성문, 탈꼴찌 최전선 선다
키움 송성문이 2024 KBO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해 자신의 별명 '키스성문'에 맞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키움히어로즈 제공 “제 성적이 맞나 싶어요.” KBO리그 2024시즌이 짧지만 강렬했던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기 일정 소화에 들어간다. 순위표는 아직 예측 불허 수준으로 치열하다. 꼴찌 승률이 4할을 넘는다는 게 그 증거. 모
- 스포츠월드
- 2024-07-09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