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이스’ 야치다 데뷔전 지켜본 유병훈 감독 “나도 조금 놀라, 새 공격 옵션 생겼다”[현장인터뷰]
유병훈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나도 조금 놀랐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천안시티FC와 21라운드 맞대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안양은 2연승과 동시에 4경기 무패(3승1무) 행진을 달리게 됐다. 또 승점 40 고지를 가장 먼저 밟으며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35)와 격차를
- 스포츠서울
- 2024-07-09 00: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