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야에 새 활력소 될까…'눈도장 쾅' 6R 신인 "과감하게, 후회 없이 하려고 합니다" [현장인터뷰]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전다민의 이야기다. 전다민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최근에 공격적으로 타석에서 집중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설악고-강릉영동대를 졸업한 전다민은 올해 6라운드 52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외야
- 엑스포츠뉴스
- 2024-07-06 10: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