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속출, 스쿼드 고민 깊지만…김은중 감독 “포기하지 않는 팀 되어가고 있다” [현장인터뷰]
김은중 감독. 제공 | 프로축구연맹 “포기하지 않는 팀이 되어가고 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1라운드 울산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1-1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강상윤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또 지난 2021년 7월 25일 5-2 승리 이후 울산전 9연패를 떠안았는데, 이
- 스포츠서울
- 2024-07-06 00: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