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데뷔전' 양복차림 변성환 감독 "훈련복은 예의가 아냐...멋진 경기 기대" [현장인터뷰]
양복을 멋지게 빼입고 나타난 변성환 감독은 훈련복으로 홈 팬들에게 처음 인사하는 게 예의가 아니라고 했다. 변 감독은 경기적으로도 멋진 경기를 기대하면서 홈에서의 첫 승을 바라봤다. 수원 삼성은 22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18라운드에서 성남FC와 맞붙는다. 현재 수원은 승점 21점으로 리그 6위, 성남
- 엑스포츠뉴스
- 2024-06-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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