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린가드' 감쌌다...김기동 감독 "한계 넘어야 이전의 모습 되찾는다" [현장인터뷰]
김기동 감독이 주장 완장을 찬 린가드를 감쌌다. 김 감독은 린가드가 지금 겪는 체력적 문제를 극복해야 이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했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16일 오후 6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7라운드에서 두 골을 먼저 내줬지만 후반전 일류첸코의 멀티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 엑스포츠뉴스
- 2024-06-16 21: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