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아기곰’ 최준호의 슬기로운 프로생활
두산 최준호(왼쪽)와 김택연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두근거리는 첫 시즌, 모든 것이 즐겁다. 프로야구 두산의 우완 투수 최준호는 설레는 나날로 가득한 2024시즌을 헤쳐 나가고 있다. 두산이 그린 첫 번째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름이지만, 외인 투수들의 부상 이탈 속에 주어진 기회를 살려 한 자리를 꿰찼다. 두산 마운드
- 스포츠월드
- 2024-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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