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1위’ 오른 안데르손이 ‘8골’ 이승우에게 “이미 한 번은 밥을 샀어야 했는데, 계속 요구하려고요”[현장인터뷰]
수원FC 안데르손.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승우가 이미 한 번은 밥을 샀어야 했다.” 수원FC 공격수 안데르손(26)은 이번시즌 K리그에 입성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도움 2개로 팀의 3-1 승리에 발판을 놨다. 안데르손은 16경기에 모두
- 스포츠서울
- 2024-06-02 11:30
- 기사 전체 보기